한국정보산업연합회 FKII

(1) 기술 폭풍 (점진적인 폭풍)

- 특화 영역 SLM을 기존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해 탈바꿈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과 자율주행물체같은 물리적 AI에 투자해야 한다.

(2) 인구폭풍 (느리게 오는 폭풍)

-  이미 시작한 폭풍이지만 늦게 일어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폭풍

-  워닝(경고)과 실제 일어나는 위험을 구별해야 한다. 국가와 기업, 개인은 도전과 응전을 하기에 워닝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3) 경제폭풍(곧 들이닥칠 폭풍)

- 다음 경기침체는 기준금리 인하 9개월 이후에 올 수 있다. 내년 경기침체가 올 수도 있음을 예상하며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야 한다. 버블은 반드시 붕괴하고, 또 많이 오르면 많이 떨어지는 게 자연 이치라면서 경기 침체 신호 중 하나는 기업이익이다. 데이터를 보고 경기 침체에 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