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통3사, CES서 AI 의지 찾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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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1.10 | 작성자 | FK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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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KT가 개발 중인 글로벌 AI 에이전트 에스터 부스 모습, 출처 =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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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는 현장을 찾았다. 우선 SKT는 3사 중 유일하게 SK그룹 전시관을 마련했다. SK그룹은 ‘혁신의 문(Innovation Gate)’과 ‘지속가능한 나무(Sustainable Tree)’ 등 대형 LED 조형물로 전시의 시작과 끝을 꾸민다. 약 590평 규모의 SK그룹 전시관에서는 SK의 AI 및 서비스 등 총 32개 아이템이 전시된다.
업계에 따르면 유영상 SKT 대표도 직접 전시관을 방문하고, 주요 AI 기업들을 만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SKT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AI 컴퍼니’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전시의 핵심 중 하나는 AI 데이터센터다. 이는 AI 필수 인프라로, AI 수요에 힘입어 클라우드 업체의 투자가 대폭 확대되는 중이다. SKT는 지난달 ‘SK AI 서밋’에서 발표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전략을 앞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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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CES 2025] 이통3사, CES서 AI 의지 찾는다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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